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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우동하(52·경정) 보안과장이 아시아 지진해일 피해돕기 콘서트를 22일 오후 7시 30분 구미 형곡천주교회에서 연다.
1972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입상한 우 과장은 이날 콘서트에서 애창곡인 '너를 보내며', '내가 당신을', '택시', '비와 외로움' , '이름없는 새' 등을 부를 예정이다.
또 트로트가수 소명, 김연숙 등도 초대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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