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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델파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일반 소비자용 자동차 부품인 후방감지기(브랜드명:프로모)를 이달 초 출시, 판매에 들어갔다.
출시기념으로 이달에는 협력업체 직원 등에게 원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특판행사도 갖는다.
한국델파이는 올해 차량용 냉·온장고는 물론 가정용 공기청정기도 내놓을 방침이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