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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는 2008년까지 병력 4만여 명을 줄이기로 한 방침에 따라 지난해 1차로 9천여 명을 감축한 것으로 전했다.
국방부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국방개혁 차원에서 정밀 검토한 결과 대북 억지력에 손실이 없는 범위 내에서 지난해 9천여 명을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 같은 병력 감축 방안을 보고하고 제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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