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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을유년(乙酉年) 새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첫 근무에 나선 백화점 여직원들이 신년인사를 하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밝은 미소, 작은 친절이 때로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새해에는 국민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대접받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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