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투입
대구·경북지역 한방산업 육성을 위한 2005년도 사업비 20억 원이 지난달 30일 국회예결위에서 통과함에 따라 한방산업에는 자체 사업을 포함해 1천576억 원(2005년도 203억 원)의 예산이 2005년부터 2012년까지 투입된다.
경북도가 밝힌 사업 내역은 △한방산업진흥원 건립 336억 원 △한약재 품질인증사업 45억 원 △연구개발사업 111억 원 △한약자원개발사업 115억 원 △우수한약재 생산가공 선진화사업 165억 원 △인삼소재산업화센터 건립 71억 원이다
또한 △상주한방자원산업화단지 조성 520억 원 △약용작품개발센터 건립 173억 원 △영천한약재포장센터 및 전시관 건립 20억 원 △영천한약축제 5억 원 △GLP독성안전성센터 건립 12억 원 등이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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