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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년부터 금융구조조정 등에 지원된 공적자금은 모두 165조 원에 육박했으나 회수액은 지원금액의 42%에 머물렀다.
30일 재정경제부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적자금 지원액은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3조7천억 원이어서 지난 98년 이후 모두 164조8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