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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1일부터 태국 등 동남아 3개국 배낭여행 중 연락이 두절됐던 울진 출신의 강릉대 3년 최모(21)·장모(21) 양 등 두 여대생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1일 가족들이 밝혔다.
울진·황이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