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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검(검사장 정상명)과 대구지검(검사장 정동기)은 28일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들이 기부한 500여 점의 생활필수품과 가전제품을 내놓고 바자를 열었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