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도금공장 폭발

입력 2004-12-28 13:25:52

27일 밤 9시40분쯤 칠곡군 석적면에 있는 휴대전화 도금업체인 ㅂ사에서 작업 도중 수증기가 분출하면서 산업용 보일러가 폭발, 직원 손모(47)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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