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최대 규모로 건축되는 수성구 범어동 52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이 또다시 대구시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대구시는 23일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열고 범어동 주상복합건물(시행사 해피하제)에 대해 발생교통량을 감소시키고 보행자공간을 추가 확보하라고 요구, 계획중인 세대수(1천659가구)를 더 줄일 것을 주문했다.
이 건물은 교통영향평가 심의에서 세번째 유보결정을 받았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