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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후보지 평창 확정에 무주선 '철회 투쟁' 선언. 반발한다고 태권도공원 주면 '짜고 치는 고스톱'-경주시민들.
○…교수신문, 올해 사자성어로 "같은 무리와 당을 만들고 다른 자를 공격한다"는 당동벌이(黨同伐異) 선정. 지리멸렬(支離滅裂)은 빠졌나.
○…노 대통령 국보법 관련, "그런 법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겠냐"며 속도 조절 언급. "아니, 전번엔 박물관에 넣으랬잖아요?"-강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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