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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2시10분쯤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영동선 철도 영주기점 17.2㎞ 지점에서 철길을 건너던 조모(92·봉화읍)할머니가 부산발 강릉행 무궁화호 제1688호 열차에 치여 숨졌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