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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서원, 서당 등 비지정문화재에 대한 일제 조사를 벌인다.
시는 내년 2월 15일까지 서원, 사당, 성황당, 석탑, 석불 등 200여 개소와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있는 100여 년 이상 된 건조물, 역사적인 인물과 관련된 건축물, 단위 문화재로 지정된 문화재 주변 전통건조물, 사찰 내 요사채 등 복원이 가능한 문화재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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