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교도소(소장 강보원)는 성탄절을 맞아 장기수 6명을 포함, 모범재소자 52명을 24일 가석방한다.
이번 가석방에는 용접기능장을 비롯해 각종 기능자격 취득자 7명, 학사고시 및 검정고시 합격자 4명 등이 포함돼 있다.
강도살인죄로 징역 22년6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김모(43)씨는 용접기능장을 취득하고 선행표창을 받는 등 모범적인 수형생활로 4년3개월을 앞당겨 출소한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