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새벽 1시 45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정모(37)씨의 세탁소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세탁소 내부를 모두 태웠다.
경찰은 이날 불이 세탁물 드라이어기에 전기합선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