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기불황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좀체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19일 오후 대구의 한 선교회원들이 산타할아버지 복장으로 지하철 동대구역 광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착한 어린이에게만 선물을 줄 거예요." 라는 말에 왁자지껄하던 말썽꾸러기들은 금세 순한 양처럼 줄지어 선물을 기다립니다.
어린이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이채근기자mincho@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