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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20일 동창생 집에서 패물을
훔친 혐의(절도)로 주부 이모(28.대구시 달서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월9일 오후 2시께 자신의 여고 동창생 박모(28.주
부.대구시 북구)씨 집에 놀러갔다가 박씨가 목욕을 하는 사이에 안방 화장대 보석함
을 뒤져 목걸이 등 150만원 상당의 패물을 훔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240만원 상당의 패물을 훔친 혐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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