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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기술사업단이 17일 오후 대구테크노파크 성서벤처공장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신기술사업단은 향후 5년간 '나노' '모바일' '바이오' '한방' 등 4개 센터를 구축, 신기술의 접목 및 융합을 통해 지역전략산업의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