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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대문경찰서는 18일 자신이 부르고 싶은 노
래를 연주하지 못한다며 주점 연주자를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
반)로 정모(39.노동)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2일 새벽 2시께 서대문구 북아현동 J단란주점에서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다 "일본 노래를 신청했는데 연주자가 노래
를 알지 못한다"며 연주자 김모(44)씨를 때려 전치 10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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