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동사무소에 김치 1천 포기 전달

입력 2004-12-17 14:10:04

삼성 라이온즈 김응용 사장과 김재하 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및 임직원들은 16일 오전 경산 볼파크에서 담근 김치 1천 포기와 사랑의 쌀을 대구시 북구 고성동 동사무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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