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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5시40분쯤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ㄱ레미콘 옆 오수관로 매설 공사현장에서 작업인부 이모(65·경주시 안강읍)씨와 박모(64·〃)씨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숨진 이들이 오수관을 묻기 위해 파놓은 깊이 2, 3m 가량의 구덩이 근처에서 작업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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