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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장화춘 귀국 리사이틀이 16일 오후 7시30분 대구어린이회관에서 열린다.
대구가톨릭대를 졸업한 뒤 이탈리아에서 성악 공부를 한 그는 이번 연주회에서 헨델의 '나무 그늘이여', 벨리니의 '간절한 소망' 등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