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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회(회장 김용기)는 9일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제30회 금오대상 시상식'을 갖고 독립유공부문 등 11개 부문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독립유공 배선두, 방위 이원규, 안전보장 윤길중, 치안 이현식, 사회방호 송영일, 사회봉사 김문곤, 새마을지도 서명숙, 교육 장판수, 문화 김현규, 효행 설기묘, 공무원 박태룡씨 등 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