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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 및 직지문화공원 주변에 9일부터 카우보이 관광마차가 운행되고 있다.
이곳에는 요즘 하루 1천~2천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등 날로 증가세를 보이자 관광지로서의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 마차 운행을 하게 됐다.
이용요금은 성인 3천원, 어린이 2천원.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