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밤 9시 30분쯤 동구 용계동 모빌라 차모(45)씨의 집에서 차씨의 부인 ㅌ(18·베트남)씨가 부부싸움을 하다 갑자기 밖으로 뛰어나가 3층에서 투신, 크게 다쳤다.
경찰은 지난 7월 결혼해 입국한 ㅌ씨가 평소 생활양식 차이 및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힘들어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장동혁 "계엄 유발한 정청래, 내란교사범·내란주범"
김계리 "尹, 당뇨·경동맥협착·심장병…치료 안받으면 실명 위험도"
[매일희평] 책임지지 않는 무한 리더십
"땡전 뉴스 듣고 싶나"…野 신동욱, 7시간 반 '필리버스터'
尹 '속옷 차림'이 더워서?…법무부 "CCTV 공개 하자"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계엄 유발한 정청래, 내란교사범·내란주범"
김계리 "尹, 당뇨·경동맥협착·심장병…치료 안받으면 실명 위험도"
[매일희평] 책임지지 않는 무한 리더십
"땡전 뉴스 듣고 싶나"…野 신동욱, 7시간 반 '필리버스터'
尹 '속옷 차림'이 더워서?…법무부 "CCTV 공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