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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전공노 파업사태와 관련, 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북구청 노조 위원장 성모씨 등 공무원 3명은 정직 1∼3개월, 1명은 견책의 징계를 각각 내렸다.
이에 따라 시는 지금까지 구·군청의 전공노 관련자 37명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파면 3명, 해임 6명, 정직 23명, 감봉 4명, 견책 1명 등으로 징계를 마무리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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