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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금석문 탁본전 '돌에 새긴 역사 먹으로 떠낸 여운' 오는 26일까지 김천 직지사 성보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김천, 상주, 선산, 예천, 문경, 영주, 포항 등지에 현존하는 금석문 자료 70여점이 선뵌다.
비머리와 받침, 부도 등에 남아 있는 무늬들도 전시된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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