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오카 여자유도 한국 단장 출전

입력 2004-12-08 14:20:10

김진도 (주)기풍섬유 대표이사(대한유도회 부회장)는 8~1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제22회 후쿠오카 국제여자유도대회에 한국 선수단 단장으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새로 사령탑에 오른 윤익선 감독과 이경근 코치, 현숙희 심판을 비롯해 이소연, 정혜미, 박가영(이상 포항시청) 등 선수 7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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