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역 전문직 여성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모임'은 6일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에게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9천152만여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이 모임이 지난달 12일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마당 수익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