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느낌' 송년 문학의 밤

입력 2004-12-06 13:47:55

'생각과 느낌' 송년 문학의 밤이 4일 100여명의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리랑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서 이하석 대구시인협회장이 '문학과 삶'이란 주제의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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