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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회는 4일 (사)한국 시각장애인 대구시지부를 찾아 쌀 15포(20㎏ 들이)와 7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사랑회는 중구청 환경미화원들이 장애인 후원을 목적으로 95년 만든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