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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1시50분쯤 달서구 파산동 모공장에서 직원 정모(34·남구 봉덕3동)씨가 산소용접기로 빈 드럼통을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드럼통 내부의 가스가 폭발, 뚜껑에 얼굴을 맞아 숨졌다.경찰은 정씨가 폭발소리와 함께 얼굴, 머리 등을 다쳐 공장 바닥에 쓰러졌고 드럼통에 인쇄용 점창액이 들어 있었다는 동료직원의 말에 따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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