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가구 판매 이웃돕기

입력 2004-12-03 09:45:15

대백종합건설과 한라는 대구 북구 서변동 '동서변리벤빌' 모델하우스의 소품과 가구를 경매에 부쳐 수익금 전액(500만원 예상)을 북구지역 거주 독거노인들에 대한 김치 보내기 기금으로 북구청에 기탁키로 했다.

경매는 4일 오후 2시 수성구 황금동 소재 리벤빌 모델하우스에서 있으며, 경매물건은 300여점. 문의는 742-4567.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