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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8시30분쯤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 앞 국도에서 김모(44·영천시 금호읍 황정리)씨가 몰던 1t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동승한 이모(43·경주시 건천읍)씨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영천·이채수기자cslee@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