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회장 법타 스님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와 경향신문이 시상하는 제2회 민족화해상을 받는다.
30일 민족화해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강만길 상지대 총장)는 민족화해상 개인부문에 법타 스님, 단체부문에 ㈔남북어린이 어깨동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민족화해상은 한 해 동안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연합)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