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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가 주최하는 제6회 남녀평등 방송상 대통령상에 MBC 드라마 '대장금'이 선정됐다.
조선시대 의녀의 활약상을 그린 대장금은 지난해 9월부터 올 3월까지 방영되는 동안 55%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