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의성경찰서는 농촌지역 주부들을 상대로 의사면허 없이 성형시술을 해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28일 강모(50·여·울산시 남구 신정동·미용학원 원장)씨를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의성지역을 돌며 박모(40·의성읍)씨 등 주부 18명을 상대로 눈썹과 입술 등에 문신 시술을 해주고 4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