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매일신문사는 27일 오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재완(니꼴라오) 사장 신부 후임으로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무처장 조환길(曺煥吉·타대오·52) 신부를 제 12대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조환길 사장은 81년 광주가톨릭대를 졸업, 사제 서품을 받은 뒤 대구 대덕·복자 천주교회 보좌신부를 시작으로 덕수·형곡 천주교회 주임신부를 지냈다. 또한 미국 교포사목 및 군종신부를 거쳤으며 98년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목국장, 99년 동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