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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경찰서는 27일 술을 많이 마신다며 나
무라는 어머니를 흉기로 찌르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존속상해)로 서모(3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26일 오후 10시께 부산 사상구 괘법동 자신의 집에서 술
을 마시다 어머니 전모(62)씨가 "술을 계속 마시면 알코올 중독 치료병원에 보내겠
다"며 나무라자 흉기로 전씨를 찌른 뒤 전씨가 달아나자 뒤쫓아가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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