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평소 알고 지내던 10대에게 현금카드와 휴대전화를 빼앗고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45만원을 빼내 달아난 혐의로 이모(18)군 등 10대 2명에 대해 2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군 등은 지난달 말 차모(18·달서구 두류동)군을 자신들의 자취방으로 끌고가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