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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타악단 '쟁이' 공연이 27일 오후 3시, 7시 대구동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한국 전통 타악을 현대적 정서와 리듬으로 창작하기 위해 구성된 공연단체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터벌림춤' '아프리카 타악' '사물놀이' '소고춤' '판굿'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