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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4일 사임한 손동식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후임에 배상민(57) 대구시의회 사무처장을, 시의회 사무처장에는 이진근 남구부구청장을 각각 내정했다.
대구시는 12월초쯤 이들을 포함해 일부 국장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