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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국방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최첨단 영상수집레이더(SAR-합성개구레이더) 개발 관련 브리핑에서 이번 개발을 이끈 국방과학연구소 이석호 박사가 취재진들에게 작동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16억원을 들여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이 레이더는 해상도 1.5m로 구름 등 날씨에 전혀 상관없이 9천피트 상공에서 1.5m크기의 물체 2개가 서로 1.5m 거리에 떨어져 있으면 식별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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