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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낮 12시 10분께 경북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야산에서 불이나 소나무 200그루 등 임야 0.5㏊를 태운 뒤 2시간 4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불이 나기 전 현장주변에 있는 한 묘지에서 정모(82.여.경북 영양군 영양읍)씨가 향을 피우며 성묘를 하고 있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로 미뤄 향불이 주변으로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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