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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가 주관하는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에 천명관(40)씨의 장편소설 '붉게 구운 슬픔'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수장작가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난해 '문학동네' 문예공모에서 소설 '프랭크와 나'로 당선된 천씨는 영화 '총잡이' '북경반점' 등의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현재 충무로에서 영화감독 데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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