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오후 2시20분쯤 달서구 한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김모(43·달서구 본리동)씨가 수영을 하고 난 뒤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들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3년째 수영을 해왔고 이날도 평소처럼 20분 정도 수영을 한 뒤 풀 밖에 앉아있다 의식을 잃었다는 수영강사의 말에 따라 심장마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전한길, 김건희 만나나…"방문 요청 받아, 죽을 만큼 범죄 심하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전한길, 김건희 만나나…"방문 요청 받아, 죽을 만큼 범죄 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