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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안창표씨의 일곱번째 개인전이 28일까지 솔빛갤러리에서 열린다.
화면 위에 오브제를 주로 사용하던 기존 작업 방식에서 탈피해 포토샵에서 작업한 디지털 사진을 컬러 프린팅한 후 그 위에 페인팅하는 새로운 기법을 사용했다.
비의도적인 우연의 효과를 시도한 이번 전시회에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400호짜리 작품을 비롯 모두 25점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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