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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5시52분쯤 동해상 위도 35도 경도 132도 해점에서 조업 중이던 강구 선적 채낚기 어선 99해영호(선장 윤종광·52)가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에 나포됐다.
일본보안청은 "EEZ 조업 구역을 위반한 99해영호를 순시선 3척과 헬기 1대로 3시간 동안 추적해 19일 새벽 하마다항에 해영호를 입항시켰다"고 동해 해양경찰서에 통보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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