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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18일 직접 제작한 만능키를 이용,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모공고 2년 이모(17·북구 복현동)군 등 10대 4명을 검거했다.
이군 등은 지난 3월 하순 북구 복현동에서 김모(41)씨의 125cc 오토바이를 만능키를 이용해 훔친 것을 비롯해 같은 수법으로 지난 5월까지 복현동과 칠성동 일대에서 오토바이 7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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