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동경찰서는 지난 14일 밤 10시쯤 안동시 옥동 ㅈ아파트 앞에서 건고추 7.5t(시가 8천만원)이 실린 이모(41)씨의 4.5t 화물차를 훔친 혐의로 주모(46·안동시 안흥동)·민모(34·안동시 풍산읍)씨에 대해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동·권동순기자?pinoky@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